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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가 서서히 나타나고있어서 고민입니다.
전에 프로페시아를 복용했었는데 최근에 근처 동네에 가니까 국산 모나드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성분똑같다면서 가격은싸니까 이걸로 먹으라면서요
현재 3개월분 먹었는데
전에 프로페시아 먹었을때는 까먹고 안먹었다가 한 이틀만에 먹으면 제가 민감한건지.. 약간의 심장두근거림?
암튼 먹었구나 하는게 살짝 느껴지는적도있었는데요
모나드는 그런게 전혀 없고 먹어도 먹은거같지도않고 음.. 효과도 떨어지는느낌>??
프로페시아랑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데요
국산 모나드 어떤가요??
처방없이는 탈모치료제 못 삽니다. 모나드정은 보험제외 의약품이라서 가격의 변동이 있는데요
보통 3만 ~ 3만 5천 왔다리 갔다리 하더군요... 가까운 피부과에 가셔서
탈모때문에 처방전 받으러 왔다고 하시고 모나드정 처방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간혹가다가 병원에서 뭐하러 그 비싼거 먹냐고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5mg 짜리 5등분해서
먹으라고 하는데요... 그거 하지 마세요 TV에서도 나왔지만 부작용 많고...
전용 치료제가 아니라서 부작용시 아무 보상이 없습니다.
무조건 프로페시아나 그 카피약인 모나드정 등등 1mg 짜리로 복용하세요
모나드 복용 1년차 입니다. 효과 똑같습니다...
성분은 같고 차이점은 겉에 코팅이 좀 틀리다고 알고 있습니다.
정~ 꺼림직하시면 프로페시아 다시 드시면 되는데 그 가격에 한번 좌절하고 나서
전 그냥 모나드 복용합니다. 부작용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