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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0711n02173
지난해 거래액이 25조원을 넘어설 정도로 인터넷쇼핑 시장은 활황을 맞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인터넷쇼핑업체들은 치열한 경쟁 탓에 큰 재미를 못 보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무한경쟁 하에서 '조르기'라는 새로운 인터넷쇼핑방식을 무기 삼아 차별화를 시도하는 업체들이 속속 등장해 눈길을 끈다.
조르기란 본인이 온라인상에서 상품을 고른 후 직접 결제하는 일반 인터넷쇼핑과 달리 상품을 고른 뒤 친구나 연인에게 결제를 해달라고 '조르는' 방식이다. -기사 中
이럴 여친이 없다는게 다행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