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나라가 이모냥 개판;;;;
맘이 맘이 아니라 갈지말지 망설이다가
"겨가파" 작은 참여도 작은 움직임 이다 생각하고
참석하게 되었네요.
"눈사람은 눈사람끼리의 뜻이 있으니까요 그쵸?"
잠시나마 여러분 덕분에 함께 웃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는 얼굴이 없어서 꽁깃꽁깃 했지만....
경품도 타고 ^.^
멋진 영상과 프로님들의 강연!!! 참여한 보람이 있네요!
다음 겨빨와를 기약하며~~~~
그때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