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 민족 반역자 입니다. 임진왜란때 왜놈 점령지에서 순왜(친일)한 사람들 조선이 수복후 모두 현장에서 참형 했습니다. 광복이후 친일로 부귀영화를 누렸던 놈들은 반민족행위 특별조사법을 근거로 반민특위를 통해 한놈씩 고초를 겪었죠 그러나 곧 이승만의 지시로 종로경찰서와 무력단체들이 반민특위를 공격해서 해체시키고 법의 엄중함을 무력으로 깔아뭉갰습니다.
친일은 곧 민족반역자 로 우리는 생각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가장 무능하다는 임진왜란 선조 보다 못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삼은 덕택에 친일한 놈들에 대한 응징을 못했거든요.
' 친일은 좋은 의미다 민족반역자 라는 용어를 쓰자; 라고 설파하는 이면에는 친일인명대사전을 무력화 시키려는 의도중 하나 라고 느껴질 뿐 입니다. 이런 전차로 두 개 다쓰자고요. 친일파는 곧 민족반역자놈들.
언어는 사회적 약속이고 자기 혼자 단어의 뜻을 틀어서 내가 생각하는 뜻은 이러니 그건 아니라고 말할거면 그냥 무인도가서 혼자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