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이네요
방울비니는 차라리 귀엽기라도하지
길다랗게 만든 레게비니는 정말 프레데터 같더군요
거추장 스러울거 같기도 하고...(뒷통수 땡길듯?)
그리고 EG2야 헝그리에서 흔하다하여도 막상 슬로프가면 아닌 고글이 많더군요
SMU도 흔하게보이고 휴리팝이나 그런것도 많고
근데, 히팍 갔을때보니 수제 보드복원단중에 스모크 인가 스모키인가 그게 정말 흔하네요?
대충보니 휴리팝도 있긴한데 아닌것도 많은듯..
P,s
용평 리프트 승차할때 정말 빠른듯,,,
리프트오면 일단 궁디 붙일곳부터 얼른 찾아야 ㄷㄷㄷㄷㄷ
어제 용평 가따왔는데 휴리팝 한 3분 이상 본거같아요~ 오후에 사람 진짜 없었는데;;;
그리고 그 레게비니는 사진으론 진짜 괜찮아보였는데
보드 온라인활동 하나도 안하는 같이간 분이 저건 모야? 진짜머리야? 이러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요즘 나온 모자라구 하긴 했는데;;;
그리고 긴 톨티에 옷 입은거 보구...ㅡ.ㅡ 한치 오징어 같데여...
나두 그렇게 입는게 이뻐보여서 입을랬는데;;;
메니아층이 생기면서 다양해져서 그런거같아요~~ 아무래두 보드복 신경안쓰시는 분들은 생소하게 느껴질지두;;;
모~ 결국 자기 개성에 맞게 입고 자기만족하면 그게 최고인거죠^^
그나저나... 용평 립트 탈때 너무 빨라서 다리 립트루 맞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