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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단은 일단 몇일전 온라인으로 엑X으헝헝~에서 SIMS 데크를 질렀습니다. (이월로다가...)
근데 받고보니 기존 바인딩과 색상매치가 묘하게 거슬립니다.
그래서 바인딩을 막 검색하고 다닙니다.
근데 바인딩을 바꾸자니 부츠도 같이 바꾸고 싶어지네요.
또 부츠를 검색하다보니 그동안 동여매느라 질겁해왔던
끈부츠를 Double BoA 나 T-track 모델로 바꿔볼까 하는 생각이 들고
이런저런 부츠를 보다보니 여러 사이트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고글이 눈에 띄는게 들어오고
고글 보느라 악세사리란을 뒤지다보니 헬멧도 눈에 밟히는게 생기네요.
헬멧(프로텍터쪽)을 보다보니 쿠션기능이 거즘 없어진 프로텍터를 교체하고 싶어지고
보호기능 충만한 파워테으헝헝~ 프로텍터가 눈에 들어오고
프로텍터를 보고있자니 방수기능이 거의 맛이간 3~4시즌 전의
보드바지를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고
바지를 바꾸려니 상의와 매치가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머리부터 발끝까지 넘 사랑스러운 용품들을
다 뒤적거리고 있는 나의 모습~~~
저만 이러는거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