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저는 스키장 가있어서 몰랐는데
저희 어무이께서
12시좀 넘은 시각에 차 안에서 아버지를 기다리시다
퍽소리가 나길래 별거 아니겠지 하고
쓱 봤는데 왼쪽에 미러가 다 산산조각이 나있는걸 발견하시고는
바로 시동 거리고 그 차를 따라가서
번호판을 보고 신고하려고 하시다가 안에
여성분이 타고 계시길래 그냥 전화번호받고
다음날 깨끗히 고치셨네요..
저희 어머니시지만 좀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ㅎㅎ
2011.01.25 19:11:01 *.28.22.242
2011.01.25 19:12:37 *.60.83.43
도망 가신분 너무하시네 예의상 연락해서 그냥 보험 처리 하시면 댈텐데 그걸 도망가시다니 .....
2011.01.25 19:33:16 *.226.203.35
2011.01.25 19:48:20 *.140.165.228
헐 부딛힌걸 몰랐다고 생각해 볼께요~
2011.01.25 20:29:31 *.254.219.91
대인배 어머님~
며느리 삼으시려고 했던건 아니시겠죠?...
주차단속알리미 [9]
오늘 하이원 다녀오신분? [3]
현재 판매하는 보드 중 특정 캠버 패턴 고르기..
눈 소식이 드디어 나왔으니... ㅎㅎ [4]
전 어제 가게를 쉬었습니다. ㅡㅅㅡ [20]
뺑소니 사고.. [5]
셀프 왁싱했어요 [2]
날씨가... [4]
2월 19일 오후4시경 아테나2에서 구찌 지갑을 분실했습니다
날 더우니 시즌 베스트샷 (25) [8]
세탁소에서 제 옷을 잃어버렸는데 증거가 없다고 발뺌해요 [2]
래밸 10~~ 11은 언제 ㅠㅠ [28]
인천 출발 휘팍행 셔틀 [6]
지산심야보딩후숙박? [7]
드디어 스벅 카드 닉네임을 설정햇습니다. [12]
지산 새땡...강원도 가고싶네요 [3]
일본차............ [4]
하... 회사 출근 완료... [1]
어제 다쳐서 지금 물리치료 받고있네요.. [8]
지난 시즌 스키장에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