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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먼저 안녕하세요 .
정말 간만에 글을 올려 보는네요 ^^;;
오늘 출근길 .. 작은 웃음 을 주신 분이 계셔서
글한번 올려 보려합니다 ^^ㅋ
전철에서 내려 이제 카드를 찍고 나오려는데 ..
앞에 계시던 분께서 . 자연스레 왼손에 지갑을 왼쪽에 있는
게이트쪽에 삑!! (명칭을 모르는 관계로 ^^;)
앞에 계시던 분 : 뭐야 이거 왜이래 ㅡㅡ ( 화를 딱!!!)
마구 흔들고 계시네요 ^^;;
원래 좌측 게이트로 들어 가신 분께서는..어리둥절 ^^;;;
그제서야 사태를 파악하신 앞에 계시던 분.. 얼굴이 붉어 지셔서..
역무원을 찾으시네요 ^^..
출근길 .. 멍~~~ 하게 오다가 작은 웃음 감사 했다는..??ㅋㅋ
봤을때는 재밌었는데 . 제가 글로 잘 표현을 못하는거 같네요 ^^;;
아무쪼록 . 오늘하루도 화이팅이요 !!!! ^ ^ ㅋ
저두 종종 ;;;; 아니 자주 그럽니다 ㅡ_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