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초 회사 이직후 교육가라해서 인천에서
울산까지 교육 받으러 왔네요 2주간..
회사안가서 좋긴한데 먼놈의 기숙사에 tv도없고
암것도없네요 진짜 감옥보다 더해요 주중엔 밖에도
못나가게하고 주말에 나가도 뭐..시골이라서 그흔한
Pc방도 없어요 이회사 다니시는분들 존경스럽습니다
협력업체교육이라고 오긴했는데 이건뭐 신입사원교육이네요
건희형네 계열사중 한곳인데 밥도 정말 맛없어요
헝글에도 이회사 다니시는분 있겠죠??
에덴벨리 가까운듯 하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ㅋㅋㅋㅋ
차는 집에놔두고 왔는데 아침에 누나가 끌고 나갔다가
사고냈다네요 혼자서 얼마나 세게 박았는지
타이어가 터졌데요 아 볼수도 없고 답답해 죽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