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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장 들이 서로 지네 제설기가 좋다고
싸워요...아직 필살기들은 안쓰는 것 같은데.
누군가 한 쪽이 지르면..다 따라가게 되어있죠.
분노의 제설? 훗
좀 더 화끈한 경기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오늘 점심은 굴국밥입니다.
2010.11.10 10:04:59 *.126.245.24
아침부터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ㅠㅠ
아 배고파 ㅠㅠㅠ
2010.11.10 10:05:46 *.185.189.131
전 어제 새벽부터...ㅠㅠ
2010.11.10 10:05:19 *.205.159.229
굴국밥 한번도 안먹어본 1人
2010.11.10 10:07:09 *.185.189.131
어떻게 그러실 수 있쬬? 부디. 빠른시간 내에 접해보시길
2010.11.10 10:05:20 *.1.96.230
3명이서 굴국밥 2개, 굴전 1개 시켜놓고,
점심 막걸리할잔하면 딱 좋겠어요!+_+
2010.11.10 10:08:10 *.185.189.131
막걸리엔 어리굴젓이 빠져선 안되요.
2010.11.10 10:05:25 *.241.119.146
스키장들끼리 경쟁하면 너무나 좋아요+_+ㅋㅋ
2010.11.10 10:10:12 *.185.189.131
아침부터 캠 틀어놓고 여기 저기 옮겨보면서
옆 사람한테 신나게 중계하고 있네요. ( 뜨뜨미지근 한 반응이 맘에 안들지만;;)
꺄~~
2010.11.10 10:05:31 *.38.169.154
벌써 점심드세요? ㅎㅎ
2010.11.10 10:11:46 *.185.189.131
지금 정해놔야..
맘 놓고
딴짓할 수 있어요
2010.11.10 10:06:12 *.192.191.197
굴국밥......굴짬뽕은 맑은 국물에 굴만 수북히.......
뭐니뭐니해도 얼큰한 국물이 쵝오!
어제도 술을 마셔서 그런건 아니예요....
2010.11.10 10:31:26 *.185.189.131
저도 모 그런건 아닙니다. 쿨럭;;
2010.11.10 10:06:45 *.102.164.117
굴 별로 안좋아했는데 저번에 엄마따라 굴국밥 먹어본뒤로 +_+매냐 됬어요 ㅎㅎ
맛있게드세요
2010.11.10 10:32:41 *.185.189.131
한 번 제대로 맛을 보면 헤어날 수 없지요.ㅋㅋ
2010.11.10 10:07:00 *.192.225.2
필살기가 모져?
2010.11.10 10:32:00 *.185.189.131
뭔가 있을 겁니다. 있을거에요..
2010.11.10 10:07:52 *.164.198.195
굴만보면 가래가 생각나서..ㅠ.ㅠ
2010.11.10 10:33:30 *.185.189.131
에엣. 가래떡도 드시는 분이..
2010.11.10 10:08:34 *.231.62.42
하이원은 필살기가 없는건지 원 ㅠㅠ
2010.11.10 10:34:37 *.185.189.131
거긴...든든한 한방이 있지않습니까!!
2010.11.10 10:08:37 *.140.80.217
헐,,,,,,,,,, 진짜 진짜 젤 좋아하는 메뉴중에 하나 ㅠ_ㅠ
굴국밥 ㅠ_ㅠ
오늘 점심은 저거닷!!
2010.11.10 10:35:41 *.185.189.131
아 오늘 굴이 신선해야 할텐데..
2010.11.10 10:09:29 *.39.121.166
와...어제 술 먹었는데...사진만 봐도 해장하는거 같네요...ㅋㅋㅋ
2010.11.10 10:36:32 *.185.189.131
후르륵...어후 그 국물의 짜릿함이란.
2010.11.10 10:09:41 *.161.26.139
굴을 못먹는지라..
전 아쉽지 않네요. 훗
2010.11.10 10:37:11 *.185.189.131
도저언~
2010.11.10 10:11:24 *.140.226.121
완전 감솨
매일 점심 고민 하는데
올만에 굴국 먹으러 가야긋네여 ^^
2010.11.10 10:37:50 *.185.189.131
완전 행복한 점심식사되세요!
2010.11.10 10:24:30 *.235.211.138
점심해결 이네요...굴국밥.....
2010.11.10 10:38:35 *.185.189.131
수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아닙니다.ㅋ
2010.11.10 10:28:42 *.142.235.121
아......이전 회사 앞에는 굴국밥 짱맛나게 하는데가 있었는뎅.....
이직한곳 근처엔 굴국밥 하는데가 없긔염;ㅅ;ㅅ;ㅅ;ㅅ;ㅅ;ㅅ;
2010.11.10 10:39:27 *.185.189.131
너무 슬픈글이네요 ㅡㅜ
2010.11.10 10:29:23 *.94.41.89
아...오늘 점심은 굴국밥으로 해야 하나...!!!+_+
2010.11.10 10:39:58 *.185.189.131
고민하지 마세욧
2010.11.10 10:35:17 *.241.147.16
아 배고프다.. =ㅅ=
2010.11.10 10:41:21 *.185.189.131
벌써부터 침이 쥘쥘쥘..
2010.11.10 10:49:45 *.103.83.39
아.. 예전 무주가던길에 어디 휴게소드라?? 새벽공기와 함께 후루룩하던 굴국밥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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