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가 탑시트가 떠버리고 데크도 바꿀생각으로
시즌때 왁스도 한번뿐이 안입혀주고.. 바꿀생각으로 타다 결국 못바꾸고 있어는대요..
이번에 아버지가 제 데크 보시더니..
탑시트 뜬걸 보시더니.. 소리 없이 본드로 확~! 붙쳐버려서요.... ㅠㅠ
음 뭐 어차피 바꿀꺼라.. 상관은 없지만요.. 그래도.. 이건 팔수도 없게 ... 만들어........ 잉...;;;;
좋아해야하는지 울어야 하는지. 참... 힘들어요...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 웅플 다녀오보면 다시 뜰꺼 같은대.. ;;; 그냥 두시지.. 왜 힘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