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 서비스에 재미는 붙이는 수술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등 여러가지 SNS서비스를 아침마다 즐기곤하죠.
지금 방금..
알수도 있는 사람에..
제 뒷자리에 있는 부장님의 이름이 두둥 뜹니다.
만약..
부장님이 친추를 신청하게되면..
무시하고 싶지만 친구승인을 눌러야 할지 고민될듯 싶습니다.
Net상의 그래도 개인의 소중한 삶이 있는건데..
왠지 부장님에게 내 개인의 생각과 삶에 대한 공유는 하고 싶지 않네요.
한줄요약 : 페이스북의 알수도 있는 사람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