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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노예로 일하는 ㅈㅎㅇ 입니다..
오늘은 날씨도 꾸리꾸리하고 별로 기분도 안좋은데
중1 짜리 여자애가 저 한테 대뜸 오드니 자기는 준x오빠랑 사귀는거 아니라고..
(나보고 어쩌라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그냥 만나는거라고 하더군요 ㅡㅡ 남친은 따로 있다고 말하면서
( 그래서 어쩌라고;;)
나중에 보니 그 준x(중2) 랑 둘이 껴안고 난리도 아니네요
(안사귄다면서??)
아무튼 이래저래 술한잔 생각나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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