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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을 듣다가 좋은 책을 읽다가 문득 네가 보고 싶어 가만히 앉아 있을 때가 있지.
그것이 너를 위한 나의 기도....
그런 날은 꿈에서도 너를 본다, 친구야.
그동안 내가 네게 말을 다 안 했지만, 일일이 다 할 수도 없었지만,
내 꿈길의 단골손님이 바로 너인 걸 알고 있니?
- 이해인의《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중에서 -
2011.04.18 21:31:55 *.140.88.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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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새라면 너에게 하늘을 주고
내가 꽃 이라면 너에게 향기를 주겠지만
나는 인간 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사랑하는 사람아- 클라우디아 수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