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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시즌이 3년차 올해는 4년차가되는 언제쯤 오징어를 탈출하나 싶은 오징어 입니다.
라운드덱+덕스탠스로 재미있게 타고 있습니다만
그냥 해머덱이 가지고 싶어서...;올해 3월 초 모르겠다 대세를 가자 타입R가자!! 했는데 뭐.. 패스
스타일은 덕스탠스 위주 입니다 평일 사람없는 시간 18/19시즌에 전향을 연습하다가 시즌 끝!
제가 타는 데크말고 다른 데크를 타본 건 딱 두개 입니다.
f2월드컵 ->어..음..해머덱의 환상이 좀 있었고 그립감이 생각보다 없어요(저의 문제 일듯 합니다) 패스!
오가FC->세미 인데 그립력이 와우...좋은데... 패스 ㅠ
딱히.. 생각나는 덱이
도넥 사버 밖게 없네요 ㅎ
예판은 끝난 것 같고 그냥 판매를 시작한 것으로 보아 커스텀의 장점은 없어젔으나
애초에 할 줄 몰라서 기피했던 모델인지라 욕심이 살짝 나긴 합니다 ㅎ
현 장비 몸 상태는 ㅠ
168/70~75
SLR(16~17) 159cm
XV(S)
팀투 250or255(실측이 243인데 아파서.. 조금 크게 구매 한 것이 지금 양말 2겹을 ..ㅠㅠ)
살이 너무쪄서 운동을 할 예정이기에.. 워낙 고무줄 몸이라 60~65kg까진 내려갈듯 합니다...
주주절절 말이 많았습니다 ㅎ
해머덱이 가지고 싶습니다!
1.그립력(펜슬까지 안전배달ㅎ)
2.안정감
3.적절한 속도(빠르면 무서워요)
중경사를 좋아라 하며(하이원의 헤라1 정도를 참 좋아 합니다)
오징어 입니다만 길게도 타고 짧게도 타고 중간을 가장 못 하는 중간이 없는 보더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 드리며 추천좀 부탁 드리며 길이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개인적으로는
요넥스 시막
추천 합니다.
xlt 3시즌 타고 요넥스시막으로 시난 시즌부터 타고 있는데.
큰 무리 없이 컨트롤 되고요. 말아타기 좋습니다.
라이딩시 안정적으로 잡아주고요. 다만 xlt나 라운드 덱보다
유효엣지가 길어서 속도가 잘 붙습니다
요넥스하고 xlt 비교 내용 적어둔거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light_purple1004/221427477924
본인 체중에 절대 안짧습니다.
부츠만 발에 맞는걸로 조정 해 보시든지 하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