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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드라마를 잘 보진 않습니다.
그시간에 주로 술을 퍼마셨죠..
그런데 어제 우연히 마이더스란 드라마를 보았습니다.
대략 구도는 토사구팽 당한 장혁이 복수한다는 내용같은데..
만화같기도 하고..
그런데 김희애씨를 보다보니 여러 생각이 들더군요.
힘든 IT 생태계에서 살아남는 김희애씨 남편 이찬진씨가 그 드라마를 보면 어떤 느낌일지..
한줄요약 : 오늘 적대적 M&A는 과연 어떻게 될런지.. 하지만 장혁의 양복간지는 부럽다..~!!
2011.04.12 15:04:32 *.32.40.148
2011.04.12 17:28:37 *.111.157.200
2011.04.12 18:06:08 *.129.243.109
그 간지 나올까 싶어 수트 하나 사러 갔는데
장혁한테만 어울리는 거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