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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딩 세팅할 떄 말입니다..
바인딩 가스 페달 얼마만큼씩들 빼시는지 궁금합니다...
부추 앞코가 들리는 선에 맞춰서 뺴라....고들 하시던데..너무 좀 두리뭉실한 표현이 아닌가요? ㅋ
저는 솔직히 부츠를 바인딩에 장착했을 때 토와 힐이 튀어나온 정도가 같게 하려고 세팅해왔거든요..
근데 그렇게 하면 늘 개스페달을 끝까지 안쪽으로 집어넣어야 하니까 토턴 할때 힘손실이 많은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그러면 보드에서 튀어나오지 않는 이상 끝까지 뺴주어야 좋은게 아닌가 하느 생각도...ㅋ
물론 바인딩 셋팅이야 개인 취향이 많이 작용하겠습니다만..
헝글님들은 어떤 기준으로 바인딩 개스페달을 뺴시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가르침 기다리겠습니다!!!!!
앞코 들리는데까지가 맞는걸로 알고있네요 그이상은 무의미하죠 앞으로 빼놓고 타면 거기 눈만
들어가고 암튼 힘받는 곳까지만 빼시면 됨니다 뭐 발이 작은분들은 상관없지만 큰분들이 고민하는것중 하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