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시골가서 금초하고..
대전 올라와서 대전 야구장 직관다녀오고..
저녁에 집에 들어와 부모님과 저녁먹고 잠깐집앞에나와 친구만나서 커피마시고..
떡실신...
오늘은 고흥에서 어르신분들 대전 올라오셔서 점심먹으면서 반주하고..
부모님 모시고 코스트코갔다가 이제야 서울가기위해 대전역왔네요...
서울가는 열차가 매진매진 ㅠㅠ
힘들게 특실 티켓하나 구했네요 휴...
오늘 오전에 울산도 다녀오려했는데..
결국은 못갔네요..
얼릉 서울가서 푹 쉬고 싶네요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