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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해먹는다던 닭볶음탕 쫄기시작하니까
여친도착해서 냠냠 우걱우걱 쳐묵쳐묵
"오빠 식당하자는거 농담인줄 알았는데 해도 될거같아...한영식당 같은데도 장사가 그렇게 잘되는데 오빠가 한게 더 맛있는데.."
후후후 인사치레겠지만 ㅡ,.ㅡb
근데 닭이 왜이리 비싸데여;;;
4천원정도에 사먹던건데 7000인가 하더라구여
저희 마트 직영이 아니고 수수료 매장이라 깎아달라고 할수도 없는뎅...
근데 멀리서 집는거 보시더니 뛰어오셔서는 1000원 깎아주시더라구요...(마트집 아들의 혜택은 겨우 요정도임...)
원래 이글이 아니었는데
ㅋㅋㅋ 사실은 보드가 취미인 연예인 보다가 이거보고 터져서 올리려구 한건데...
상은 다른데에서 타구... 직업란도 변경해야하는거 아닌가..
심하게 성형미인에 건담덕후라서 안좋게 봤는데...건담이 나쁘다는게 아니고 여성적인 이미지가 반감되어서요
베프에 건담덕후 2명 대기중
진짜 열심히 했는지 다시보게 되네용~
지금 무슨말을 하고 있는걸까...오늘은 금요일 얼렁 집에 가고 싶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