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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되면 자게에 글을 쓰는군요...

 

아 손발이 오글오글....

엮인글 :

하르모니아

2011.03.29 09:57:54
*.169.143.253

이거..누구랑 비슷한.........버릇인데요.ㅎ

소리조각

2011.03.29 09:58:20
*.90.74.98

그 누구는 누굽니까? ㅋㅋㅋ

아침에 깜짝 놀랐습니다...... -_-;;

아스키

2011.03.29 09:58:23
*.221.139.76

....;;;

저도 얼마전까지 그래서 완전 오글오글;;;

요즘은 거의 안그럽니다(아마)

시간이 약입니다

으응?

소리조각

2011.03.29 09:58:47
*.90.74.98

어우 완전 장난 아니네요.... 오글오글

하르모니아

2011.03.29 10:04:16
*.169.143.253

제가 말한 그분이.......알아서 이렇게 친히 댓글을..ㅎㅎ

Nanashi

2011.03.29 10:03:51
*.94.41.89

실시간으로 주*를 자게에 해주셧죠.

아스키

2011.03.29 10:05:41
*.30.80.83

거의 민폐수준이었죠

덕분에 엄청난 오글거림 덕분에

끊었습니다ㅋ

으응??

나 오늘 자게 처음하는건데???

Nanashi

2011.03.29 10:01:12
*.94.41.89

시인분 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난독증이라 해석 글좀...........요.??

소리조각

2011.03.29 10:15:55
*.90.74.98

ㅎㅎㅎㅎ 시 맞습니다.

어릴때 쓴건데, 왜 저게 튀어나온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해석은 패스...

Nanashi

2011.03.29 10:18:43
*.94.41.89

어릴때 쓰셨다니, 소퐁님의 나이를 잠시 유추해 봅니다.
4*代.............읭?

소리조각

2011.03.29 10:28:03
*.90.74.98

4학년5반....읭?















농담이구요... 3땡입니다...

shawty♥

2011.03.29 10:27:27
*.144.36.110

오글거리는 글 구경할랫더니 안보이네염~ 췟!!

소리조각

2011.03.29 10:28:42
*.90.74.98

그건 제가 쓴게 아니라

제 다른인격이 쓴거라서 흔적을 지워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버크셔

2011.03.29 10:29:20
*.72.221.175

시상이 막 떠오르시나봐요~ㅎㅎ 좔 봤습니다!! 넋두리.... 저보다 한살 행님이시네효??

소리조각

2011.03.29 11:05:51
*.90.74.98

그건 제가 아니었습니다...

잊어주세요..... ㅠㅠ

치미

2011.03.29 11:20:49
*.104.93.119

허허허 애독자입미다 +_+

소리조각

2011.03.29 11:53:41
*.90.74.98

으윽... 제정신에 쓴글만 읽어주세요...ㅠㅠ

capsule

2011.03.29 11:35:16
*.205.186.216

헛.... 그글을 지운겁니까..?

캡쳐해놨는데..... 혹시나 해서

소리조각

2011.03.29 11:54:13
*.90.74.98

크헉... 캡쳐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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