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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른 시간에 들어와서 글 남기니...
망글이라 아무런 댓글도 없규~
어제 이시간 지나 새벽까지 헝글하면서 '누구나칼럼'에 다리미 DIY한거 올린다고 했던 넘임다.
보시고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도움이 전혀 안 되신다면 글 내릴게요~ ^^*
헝글인 모두들 자신의 장비는 자신이 관리하죠?
우린 헝글하잖아요.
(이상하게 헝글한 보더가 별로 없는 듯... 다들 귀족적이심~ ^^
아마 보드라는 자체가 던이 많이 들어가는... 그러니까 통장에 숫자만 스쳐지나가는 듯;;
그래서 헝글인가;; 암튼 즐밤~)
2011.03.25 01:19:48 *.151.120.184
2011.03.25 01:19:55 *.160.37.82
2011.03.25 01:20:09 *.243.13.88
2011.03.25 01:23:35 *.160.37.82
2011.03.25 01:22:38 *.139.94.156
2011.03.25 01:26:34 *.160.3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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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5 01:27:34 *.160.3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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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난 영시 지나고 들어와서 글을 올려야 좀 마음이 편해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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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시간이 훨씬 편하고 좋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