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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느낀 좋은점과 나쁜점......................이요......
일단 나쁜점...............
여긴 정말 레알회사다! 라는 느낌 때문에 뭔가 함부로(?) 할 수 없다는거????
월초에는 야근을 밥먹듯 해야할지도 모른다는거..
내가 입고싶은 자유로운옷(?)에 제한이 있다는거,,
업무가 굉장히 까다롭고 어렵다는거,,,,,,,,,,
좋은점은!!!
다니던 회사보다 약 2~30분 출퇴근 시간이 줄었고,
고갱님에게 시달리지 않아도 되고!!!
실적이라던가 CS평가라던가,,,시험이라던가,,,요런게 없어졌다는거,,,,
근무중에 밖에 막 바람쐬러 돌아댕겨도 된다는거(?)
점심을 굉장히 잘 사준다는거!!!!!!!!!!!!!!!!!!!!!!!!!!!!!!!!!!!!!!!!!!!!!!!!!!!!!!!!!!
기타등등이 있지만,,,,
정말 이직하길 잘한것 같다는 생각이 스물스물 들어서 햄볶아요.
아참-
품의 올렸던게 승인나서 제 데스크탑이 도착했네효.
데스크탑이 없어서 최근 들어온 분들 거의 대부분 노트북 받으셨는데,
제가 하는 업무가 워낙 방대한양의 데이터를 처리하려다 보니 노트북 택도 없다고 사수님이 지x 해주신 덕에 데스크탑이!
글구 무려 모니터가 22인치!! (내꺼가 젤큼+ㅁ+ㅋㅋ)
잇힝- 저 지금 막 씐나요.
마무리로 5시부터 간식타임 갖고 6시에 칼퇴근하면 주말이니카♥
남은시간도 달달하게 보내볼까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