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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는 사무실은 11층입니다...
어디선가 폴폴 야릇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사람들은 쑥덕쑥덕...
글쎄 11층 계단 복도에 누가 본인의 분실물을 두고 갔네요...
고의적인.... 본인의 영역표시... 그것도 큰걸로...
정말 대담하신 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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