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때는 나 일하고 다른 사람들 보드타러가면 부럽고 배아프고 슬프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 24~25에 혼자 혹은 동성끼리 스키장 가는 사람들은 그닥 부럽지도 않으며, 배아프지도 않고 오히려 얼굴에 살며시 미소가 도는 군요.....
솔로 보딩은 수많은 파이어 뱃 커플 벙커 밭으로 솔로 보딩은 저글링 러쉬를 하는 모습처럼 보이는 군요. 장렬히 산화하는 !!!!! ㅋㅋㅋ 타면 탈 수록 내상을.....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내현실은 시궁창 ㅠ.ㅠ 스키장조차 못가고 ㅠ.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