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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이슬람인들은 예수가 메시아라고 믿지 않아.
이를 영화로 생각해보자. 한 영화 시리즈가 있어. 토라(구약성서의 첫 다섯 편)가 그 첫 번째 시리즈야. 그리고 신약성경은 그 시퀄이야. 그 다음에 세 번째로 코란(이슬람 경전)이 나오고 신약성경을 마치 전혀 없었던 일처럼 레트콘(이전에 만들어진 설정을 변경하는 것) 해. 예수는 여전히 있어. 하지만 그는 더 이상 주인공이 아니야. 그리고 메시아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어.
유대인들은 첫 번째 영화를 좋아하는데 나머지 시퀄들은 무시해. 기독교인들은 첫 번째와 두 번째를 꼭 봐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세 번째는 인정하지 않아. 이슬람인들은 세 번째가 최고라고 생각해. 그리고 모르몬교인들은 두 번째를 미친듯이 좋아해서 그 어느 시리즈의 설정에도 맞지 않는 팬 픽션을 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