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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셰티라고..대니 트레죠 라는 곰보 아자씨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를 몇일 전에 봤어욤 ..
제시카 알바도 나오구(하악~) 클레멘타인의 시갈 행님도 악역으로 나와요..
약간 잔인한 액션 범죄,,킬링 타임용 영화 임니다..ㅎㅎ
저는 약간의 잔인함이 가미 되면 왠지 막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거 같다는..ㄷㄷ;;
적당한 잔인함은 흥미를 유발 해야 한다고 해야 하나요? ㅎㅎ..
중간에 웃기는 장면이 나오는데 사람 창자가 참 길구나 하면서 봤습니다 ㅋ..
잔인한데 촘 웃기더라구요..ㅋㅋ
괴물(the thing)이라는 유명한 영화가 있는데 중간에 외계괴물이 사람 배를 갈르면서
튀어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그장면도 참 웃겼는데..배꼽 잡았던 기억이 나네요..
공포 영화 좋아하시는분 계시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