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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쓰는 옌입니다~
(간만 아닌가....- _-a)
이제 날도 따뜻해지고... 모 요 몇일 추웠지만요..;
시즌 정리도 슬슬 하게 되는거 보니..
봄이 오나봐요~~~~
봄이 싱숭생숭한데...............
어김없이 봄이 되니..
주변에선 결혼 소식이..
이번달에 회사 저희팀에 남직원만 3명이 결혼...ㄷㄷㄷ
그랬는데.. 어제 같은 팀 동갑내기 여직원의 결혼소식이!!!
꺅!!!!!
추카추카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애효............
나는 언제...? 으응?;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요즘 이미지가.....
짤방옌,태릉인 등등등.......
모 튼튼한 별명들만...;
사실 운동을 조아하지 잘하지는 못하는데..;;
헝글년차(?) 수가 올라가면서..
점점 더 이미지는 바닥으로......;;
이러다가 시집 못가는거 아닌가 몰라요...ㅠ_ㅠ
미래의 나의 남편은 헝글을 모르는 사람으로....
한줄요약:그렇다면 외국인과의 결혼?;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