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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오는 퇴근길,, 오늘 빨래하는 날이라 빨래방가서 세탁되고,, 건조되는 시간...
제 내면과 기타등등...
반성과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돌아오니 난리가 났었네요.
다들 많이 예민하시고 요새 자유로운 행동을 하지 못해
대부분 화가 많이 나시고 스트레스가 많은거 압니다.
서로 한번만 더 이해하는 모습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조금 더 자숙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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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자숙문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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