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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가입하고...첨쓰는 글이에욧..........워낙 글재주가 없어서 무플이 두렵습니당...ㅠ.ㅠ
저 따위가 감히...감갹님 벙개 후기를..ㅋㅋㅋ 시작합니다....
뒤늦게 도착하니! 훈훈?하게 남자사람 6분이서 맛있게 참치를 한접시 이미..마치셨더라구요.....
늑대님은.....음....늑대님 같이 생기셨고...왠지 트왈롸잇..에 나오는...듯한..(왜 거기 늑대 주인공 뒤에 기타 늑대들 중 한분..)
하늘푸른님은...하늘...푸른...참 매치할려고 노력했었어요.
요이땅님..아....이분.엇그제 자게에 올라온 냐옹이 사진...아...대박...싱크로율 1000%%%%
덜 잊혀진 님은...아 벌써 잊혀졌어요..ㅋㅋㅋ
흑옵님.. 왜 걈각님이 흑옵님만 가시면 즐거워 하시는지 알겠더라고욤...님 짱!
감갹님을 포함한 윗 분들과 즐거이 참치&소주를 마시고 나니..
늑대님은 여자분의 전화를 받고 어디론가 사라지시고, 비로거 눈팅족 쪼인..한참을 걸어서 오빠닭으로 2차..
아....여기 말이죠...알바생이...설리를 닮았습디다...그냥...아주 그냥~ 훈훈..합디다..ㅋ
설리 구경하는 동안...요이땅님은 "한마디에 몇천만원이 오가는" 일 때문에 먼저 나가시고, 정말 하나도 티 안나게 10초 후에
흑옵님도 가시고....
흠뻑 취해서...왜 집이 있어도 여자가 안생기냐며 하소연 하시던 하늘 푸른님도 가시고..
남은 저, 감갹님 그리고 비로거 눈팅족님...이렇게 3명이서 3차로...음악들으며 맥주 한잔씩 더하고 집에 왔습니다.
3차에서 본..퍼덕퍼덕 닭날개 춤추시던 그분을 잊을 수가 없네요...
감갹님의 벙개는 남자분들만 오시기로 유명하다는데...그럼....엇그제 벙개는 망벙? ㅋㅋㅋㅋㅋㅋ
1. 무조건 사람이 많이 오면 흥벙?
2. 이쁜 여자 사람오면 흥벙?
3. 일단 여자 사람 1명이라도 나오면 흥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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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감갹님의 벙개는 흥벙................................이라고 믿고 싶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