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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케이고 의 소설을 짬짬이 읽고 있습니다..
드라마 백야행을 봤다가.... 원본을 보게되고 드라마 유성의 인연을 보고 재밌다 라고 느끼고
드라마 갈릴레오 를 보고 후쿠야마 마사하루 멋있구나 하고 느끼고
그다음에 용의자 X의 헌신을 읽고 갈릴레오 특별판과 극장판을 보고
용의자 X의 헌신 영화를 보면서 츠츠미 신이치는 역시 연기를 잘하는구나;;; 하고
게임의 이름은 유괴를 읽고 괜찮다라고 보고
변신 을 읽고 아......
환야를 읽고..... 이거슨 백야행 후속이잖아!!!!!!!!!! (작가는 절대부정)
이제는 뭘읽을까 고민중입니다.....
P.S 타카노 카즈아키의 13계단은 정말로 사형제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더군요;;;
저도 히가시노 게이코 소설은 빼지 않고 보는
뭐 팬은 아니지만 비스무리한(?) ㅎㅎ
여담이지만, 미야베 미유키의 모방범 추천해드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