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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나이가 한살두살먹다보면 아프지않을줄 알았는데..
가슴이 굳어질줄알았는데...
내가 이별을 고하고 내가 아픈거
집에 오는 내내 울며 집에왓네요 후후
바보같이...
서로서로 빨리 마음 정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항상 열심히하고
잘 살길 바랄게...
식사는 거르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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