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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유에프씨~
동갑이구,,올해 34ㅡㅜ
저는 평범한 회사원이구,, 남자는 준공기업인데 페이는 짜요 ㅠㅠ
그런데 남자가 얼굴이 그렇게 제 스타일은 아닌데 , 순하고 착한것 같아요
전에 사귀었던 고급스러운 남자들에 비하면 집안도 가난한 축에 속하고 ㅠㅠ
지금 전세 1억 2천에 사는데,, 그게 자기 집에서 해줄 수 있는 전부래요
부모님이 해주신거 빌라 전세값이 결혼할때 해올 수 있는 전부라네요..
예전 남자친구는 다들 본인 앞으로 집한채는 있던 사람들이어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1억 2천이랑,, 연봉은 3천 후반대 ㅠㅠ..
(쉐보래 차한대 있고)
부모님이 연세가 엄청 많으시더라구요, 시골에서 소소하고 지금은 농사짓는다는데 ㅠㅠ
그건 정말 제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ㅠㅠㅠ
결혼이 급해서 빨리 결혼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긴한데..
여러분 조건 어떤가요?
제 보기엔,, 다시 생각해봐야할것 같은데..
라는 글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