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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왔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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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초 대한항공 ‘웰컴 투 마이 월드(Welcome to my world)’라는 CM을 내보내
아직도 이 노래하면 대한항공을 떠올릴 정도로 빅히트
1985년 이곡을 원래 부른 남자가수(짐 리브스)가 비행기 사고로 사망.
이때부터 대한항공의 저주는 시작되었다...
첫번째 저주...
『2008년,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이 광고를 시작으로 미국 70년 만에 경제 대 공황 닥침
두번째 저주...
『2009년, 중국 중원에서 답을 얻다』
이 광고가 나간 뒤 쓰촨성 대지진, 대형 홍수, 산사태 크리 터짐
세번째 저주...
『2010년, 나는 지금 호주에 있다』
이 광고가 방송을 탄 뒤 호주 대홍수, 대형 싸이클론, 뉴질랜드 지진 삼단콤보 작렬
네번째 저주..
『2011년, 일본에게 일본을 묻다』
현재 이 광고가 방송을 탄지 2개월 반..
일본은 지금 대지진 & 쓰나미 콤보 맞고 핵피폭 크리 대기타고 있음...
이건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