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환자가 병원에 입원함
2. 검사결과 암으로 판단해서 폐 3분의2를 절개
3. 하지만 수술후 10일후 암이아니라 곰팡이균(폐진균증)으로 밝혀짐(곰팡이균은 흡에 지장을 주는 정도가 아니고 크지 않다면 보통 약물로
말리는 치료한다고함)
4. 이러저러한 상황으로봐서 그 대학병원 총장이 병원명예에 금이갈까봐 강제퇴원조치시킴
서울모병원에서 환자를 강제퇴원조치 하는 모습입니다
없으면 안되는 생명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의료기기 는 물론이고
주사,약물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미음까지도 뺏어가는 현장을
환자분 아들이 찍으신 영상입니다
이 대학병원 총장님이 높으신분이라 지금 언론 다막히고 그런다던데..
관심좀 가져주셧으면 좋겠습니다
아고라 청원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12822
아고라 청원글 들어가셔서 글 내용에 더보기 누르시면 자세한 설명 나와있어요.
저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음에도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는 내 자신이 밉다.
로그인해서 서명하기가 귀찮아서 서명안하는 내 자신이 밉다.
언젠가 나나 내주변사람이 저런 상황의 주인공이 될수 있는데 가만히 있는 내 자신이 밉다.
남이 죽던 말던 윗선의 지시에 따라야하는 의사 간호사들의 처지가 이해가 가는 내 자신이 밉다.
내 자신이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