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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지금 또 바로 준비해서 후다닥 준비해서 나가야되는 관계로
짧게 아주 짧게;
간단하게 후딱 정리할께여
일단 립트타고 올라간거..
는 제끼고
아무튼 이래저래타고 벌벌떨면서 차에타고
옷다 갈아입고
집으로 출발~~
집근처가면 오늘 고마워서 저녁사주신다고 하시더군요.
헌데 눈때문에 길이 너무 밀려서 도착하니 11시...
그래서 밥은 좀 그렇고
간단하게 술한잔하면서 곱창으로 배채우러 갔죠.
그자리에서 이래저래 또 얘기하면서 말하다보니
저보다 2살이 많더군요.
보드타는것도 좋아하고.. 성격도 잘맞는거 같고...
그래서 친한 보드자매가 되기로했어요^^;
이래저래 끊어 올린점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