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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친척형이랑 새벽 3시반까지 술먹고....

 

어제는 저녁에 아버지집에 가서 보신탕 먹고, 9시 부터 폭풍잠을 잤어요.

 

복싱도 못갔네요.ㅜ.ㅜ

 

오늘 아주 컨디션이 만땅이네요.

 

왠지 점심으로 버거킹 와퍼가 땡기는 날이에요.

 

 

엮인글 :

googlecool

2011.03.16 09:48:44
*.189.124.102

저는 버거킹 갈릭스테이크가 땡기네요!

CABCA

2011.03.16 09:50:01
*.43.209.6

해장으론 치즈듬뿍 피자에 맥주 일잔..

져니~*

2011.03.16 09:51:48
*.128.9.214

잠와요 ㅡㅡㅋ 피로쓰나미.... 피로쓰나미엔 아로나휑골퐁!!

하르모니아

2011.03.16 09:52:53
*.169.143.253

저는 투움바파스타가....+_+

capsule

2011.03.16 09:53:00
*.205.186.216

자랑스런 복근은 그정도로 사라지지는 않겠죠;;;?

Gatsby

2011.03.16 09:54:57
*.45.1.73

구굴쿨님/ 그건 너무 비싸서
캡카님/ 해장 피자는 얼굴살 찌우기의 주범..
져니님/ 피로엔 우루사가 대세죠.
하르모니아님/ 저도 투움바 파스타 좋아해요. ㅎ
캡슐님/ 이놈의 바퀴벌래 배딱지는 잘 안없어지네요 ㅎㅎ

Nanashi

2011.03.16 10:01:23
*.94.41.89

권투는 하루 몇시간 운동하세요??

Gatsby

2011.03.16 10:03:56
*.45.1.73

한시간~ 한시간 반정도 합니다. ^^

엘후신

2011.03.16 10:03:16
*.123.42.234

음...전 쉐차안 쉬림프파스타...

자주 해장했었는데...

요샌 못먹은지 한참되었어요...

Gatsby

2011.03.16 10:04:58
*.45.1.73

쉬림프 파스타도 맛있긴 하죠....

저도 결혼하고 아웃백 갈일이 거의 없네요. ㅎㅎ

황매룍

2011.03.16 10:06:02
*.244.221.2

버거킹와퍼 츄릅........ㅠㅠ

간지꽃보드

2011.03.16 10:25:27
*.219.71.139

와퍼쥬니어 배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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