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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분들의 입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눈쌀 찌푸리게해서 죄송합니다.
선생님들의 건강과 여러 상황을 염려했던 부분이었는데 아무쪼록 죄송합니다.
제가 썼던 글들을 되돌아보며 자숙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2020.12.07 15:48:29 *.195.158.97
ㅎㅎ 요즘 개장전부터 너무 활기차게 글을 많이 적으셔서 텐션이 너무 오르셨어요. 각자 마스크 잘하고 조심조심 서로 배려하면서 이 시국을 잘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2020.12.07 15:55:46 *.220.217.246
릴.렉.스~
2020.12.07 16:01:36 *.96.167.254
너도나도 들떠있는 시즌이니까요~ 코로나 때문에 문제지만 ㅠㅠ
원래 의도는 그게 아니였으니 오해하신 분들도 좀 풀어지셨을꺼에요~ ㅋㅋ
2020.12.07 16:08:43 *.153.238.212
2020.12.07 16:32:34 *.21.203.206
보거나 듣거나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선 하나를 넘고 안넘고의 차이는 정말 미세한거 같아요~
2020.12.07 16:45:17 *.85.84.216
요즘 업텐션이 보이시긴했는데 조금만 자중하시면 될듯합니다.
보는 분들에 따라서 눈쌀 찌푸릴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조금 들긴하더군요
이제 시즌 초반인데 시즌끝까지 안전즐보딩 하시길....
2020.12.07 16:45:31 *.62.188.79
2020.12.07 17:41:55 *.237.9.144
솔직히 흡연자들 좀 조심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비흡연자 입장에선 고마웠네요.
막말로 흡연자들중에 비흡연자 생각하면서 뒤돌아서 구석가서피는 사람들 100명중에 한명이나 될까요..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누군가 마스크 벗고 본인 쳐다보면서 막 떠들고있다고 생각하면 이해 되지않나요?
마스크를 본인 지키려고 쓴다기보다 남한테 해를 안주려고 쓴다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흡연자들도 남에게 피해주지 않게 뒤돌아서 벽이나 산 보고 펴주세요
2020.12.07 18:31:45 *.62.188.109
2020.12.08 15:16:53 *.237.9.144
외국인이신가보네요
2020.12.07 18:35:32 *.38.90.41
2020.12.07 20:21:44 *.154.227.69
열정은 사랑에서부터 시작되니 마음에 두지 마세요.
후드 모자부분이 어느새 까매졌네요.
기름때 빼는법 알려주셔셔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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