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이 여자한테 뭐 주는날 인가 보네요
술한잔 못사면서 모은 용돈이 한 오십정도 되네요(쿠사리 엄청 먹으면서....)와이프한테 못해준게 많아서 전화를 걸었습니다.제딴에는 50한도에서 너 받고 싶은게 뭐냐 물어볼려구요.
근데 전화 받자마자
"왜"(퉁명스럽게..)이럽니다.예라~돈 굳었다....
2011.03.14 11:35:06 *.243.254.15
2011.03.14 11:42:34 *.190.197.217
일본의 질서의식이 좋나요? [18]
요즘 이아이가 대세라는데.. [8]
복싱하는 발레리나 [5]
엑셀 에서 글씨 409포인트 이상으로 A4에... [1]
시즈끝여행 강화 석모도!! [4]
눈누난나 시간 참... [2]
사치스러움 [10]
규칙적인 식생활 [9]
그동안 너무 힘들었네요...좀있다가 [10]
고기와 보드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 [11]
난 회사의 노예.. [1]
비시즌엔 헝글자게가 진리인데. [11]
술 좀 마시는 분들의 고질병이~ [9]
[재미]esc키로 알아보는 미래의 여자친구 [10]
날씨좋은 주말에 스켑타러 가실분~~ [7]
그런듯..끄적거림;; [11]
결혼식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13]
여자애들 결혼식에 가지 말라는 데는 다 이유가.. [17]
이제까지 만나서 함께 꽐라된 헝글분들;;;; [28]
축구장 빌리기가 하늘에 별따기네요 -ㅁ-;;망할ㅠㅠ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