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쓰네요;; ( 그래봤자 몇일 안되지만요;; 예전에는 거의 매일 헝글 켜놨었는데)
복학하고 나서 과제에 치이고 학원에 치이다 보니 어쩌다 가끔 2~3분 눈팅하다가만 나가다가 오늘 과제 하나 하고 나서
헝글들어왔어요 후..
여러 가지 사건들이 있었는데..
학원에서 여자애도 울리고;;;
학교에서는 20살 꽃띠들한테 오빠소리도 듣고 으히히히
학원에서는 여고생들한테 선생님 소리 듣고요
저번에 잠깐 들어왔다가 영어스터디 신청했었는데 그거 내일 모인다고하는데
영어실력이 메롱이라서 긴장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