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하면 캐논/올림푸스..

풍경은 니콘/소니/펜탁스..

사물 니콘/펜탁스..

대강 이렇습니다..

먼저 여행을 자주 다니고 디카 활용을 얼마나 하시는지 선택하세요.

자주 관리 안하고 장농 카메라 만들면 아무리 좋은 카메라도 이게 왜~ 좋은지 왜 비싼걸 샀지 후회 하실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워낙 저가 제품도 입문하기 좋은 카메라 많습니다..^^

입문용 렌즈로는 삼식이 추천 드립니다^^

케논 450D

번들과 쩜팔이면 입문하시기엔 무리가 없을겁니다.

어느정도 실력이 업그레이드 될지가 변수입니다. (장비 사놓고 안쓰시는 분도 많거든요...)

120-150이면 보급기에선 괜찮은 가격입니다 @.@

저는 캐논꺼 추천하구요 (전 개인적으로 3-4년된 400D 사용합니다;; 어차피 바디도 중요하긴 하지만 DSLR은 렌즈 빨입니다.)

렌즈만 조금 좋은거 사시길 추천합니다.

윗분처럼 번들렌즈(표준줌) + 점팔(단렌즈) 도 좋지만, 렌즈 교체가 다소 귀찮을 수 있습니다,

(점팔이가 아웃포커싱이 좋은 저렴한 단렌즈입니다. - :아웃포커싱 - 배경날리는 기술)

표준줌에 조리개 2.8 고정이면 아웃포커싱이 쉽게 충분히 되니까~~

렌즈를 잘알아보시고 구매하시면 될거 같네요~~

아예 사진의 화각,구도,빛 등부터 배워야 한다면.. 그냥 바디 + 번들렌즈로 조금 찍으시다가

렌즈 추가하시는걸 강력 추천드립니다~

삼식이가 뭔가요?..전 0.4 단랜즈 사용하는데... 삼식이라 하나요?..

캐논 40d, 50d 정도의 중급기 추천해드려요.

관심이 더 생기면 렌즈는 알아서 구매하실테고...

중고로 나오는 물건들도 괜찮은것들 많습니다.

삼식이라함은..    30mm 1.4F  렌즈를 말하는거예요..

실내에서 찍기 편한 화각입니다..

소니로 가신다면,   삼식이(또는 50.4) + 칼번들..    완전 강추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