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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시와서 사가셨습니다;
지금도 깍아달라시더란;
제 대사는 같았습니다.
퉁명스레 한마디 건네주시더군요;
'너무 단호하셔서 말을 못꺼내겠어요..'
대꾸 안해드립니다;
그런 찔러보기식 얘기없이 쿨하게 가져가셨다면 서비스라도 챙겨드릴텐데
그러고픈 맘은 아까아까 안드로메다로 가셨습니다;
다음에 다시 오시겠답니다;
'고맙습니다' 했습니다;
언능 정리하고 삼겹이 구우러 가야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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