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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시와서 사가셨습니다;

 

 

지금도  깍아달라시더란;

 

제 대사는 같았습니다.

 

 

퉁명스레 한마디 건네주시더군요;

 

'너무 단호하셔서 말을 못꺼내겠어요..'

 

대꾸 안해드립니다;

 

 

그런 찔러보기식 얘기없이 쿨하게 가져가셨다면 서비스라도 챙겨드릴텐데

 

그러고픈 맘은 아까아까 안드로메다로 가셨습니다;

 

 

다음에 다시 오시겠답니다;

 

'고맙습니다' 했습니다;

 

 

언능 정리하고 삼겹이 구우러 가야겠습니다; ㅋ

엮인글 :

capsule

2011.03.14 03:47:42
*.205.186.216

결국엔 사가는군요;;;;;

엘케이

2011.03.14 03:55:50
*.124.53.115

지금시간동안 다른볼일을 보셨을수 있지만 충분히 다른샵들도 돌아보고 오셨겠죠;

제품에 대한 이해나 기능들에 대해 놓친부분없이 설명해드리는 샵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다시오시는경우가 다반사더라구요; ㅡ.,ㅡ

shawty♥

2011.03.14 04:00:41
*.26.120.34

음..아래글 읽어보고 다시 왔..;
보드복 파시나바여???
혹시 시즌 시작 직전에 사이휑님이 치신 건대벙개 오셨었나여??

엘케이

2011.03.14 04:21:25
*.101.246.83

헝글이 오류떠서 폰으로남기네요 -_- 사이퐁군의 건대번개때 나갔더랬습니닷; 머리묶고 이차때 구석에 구겨앉아있던ㅎㅎ

shawty♥

2011.03.14 04:22:31
*.26.120.34

헐ㅋㅋㅋㅋㅋㅋ
저 님 기억나긔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케이

2011.03.14 04:25:02
*.101.246.83

저도 인사는 드렸던것같은데;;ㅎ

shawty♥

2011.03.14 04:29:16
*.26.120.34

뜨허!! 동뎀+보드복하니깐 딱 떠올랏네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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