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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바람이 이렇게 많이 불수가 있어요...
꼭,
용평 꼭대기 발왕산의 바람을 맞을때처럼.
들고 있는 데크가 뒤로 휙휙 날라갈 만큼 불어주시는 바람때문에
깜짝 깜짝 놀래요.
머리는 완전 산발이고,
봄이 오긴 온거 같은데,
바람을 몰고 왔네요 -
시즌은 다들 마무리 하셨나요?
봄이라 그런지,
점심만 쳐묵 쳐묵 하면,
춘곤증이 미친듯이 몰려와요.
품절녀 D-30 을 남겨두고,
마음도 쎄~ 하고, 날씨도 쎄~한게,
적응 안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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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13:57:14 *.70.50.66
2011.03.09 13:43:50 *.108.22.176
2011.03.09 13:54:25 *.70.50.66
2011.03.09 13:46:29 *.26.73.75
2011.03.09 13:55:03 *.70.5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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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15:04:34 *.19.178.206
줄서봅니다. ...........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