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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시간 12시 ~ 3시
온도 : -2도 ~ 0도
인구 :
디지 앞마당 10여명
호크 앞마당 3~40여명
펭귄 본진 3~40여명
어제보다 날도 풀리고 사람도 많아졌습니다.
호크는 슬로프 왼쪽에 기문을 설치해둬서 슬로프가 좀 좁게 써야되네요.
초보단체들이 와서 그나마 슬로프에 유령은 안 나옵니다.
이삭, 스탭 핫도그 문 안 열었구요 밥 먹을곳이 별로 없네요.
슬로프 설질은 얼었던 눈이 녹은 느낌. 약간은 잡거나 꽂히는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탈만합니다. (3월기준)
오후에는 불새마루쪽 슈퍼킥커에서 박현상 프로가 킥커 뛰었구요
주차장은 아주 한산했습니다. 야간에 타게 되면 다시 정찰보고 하겠습니다.
와 킥 뛰는거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