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308110015345&p=moneytoday&RIGHT_TOPIC=R2
"라면을 혼자 먹다니" 동료 젓가락으로 찔러
경찰에 따르면 주씨는 이날 오전 1시20분쯤 용산구 동자동에 있는 동료 공모씨(63·노동)의 집에 찾아가 함께 술을 마시다 공씨가 혼자서 라면을 먹자 갑자기 젓가락으로 공씨의 눈 부위를 찌른 혐의다.
경찰에서 주씨는 "공씨가 혼자서 라면을 먹는 것에 화가나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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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턴 "한 젓가락 하실레예~?"
꼭 물어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