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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마치고 귀가후 씻으려는순간;사촌동생이 편도선수술을 해야는데보호자가없으면 안된다는겁니다;마침 이모님댁에도 일이생기고 근방서 올사람이없어 벗어놓은옷 고대로입고 칠시반쯤 도착해 수술중인 동생을 기다리는중이네요;다 괜찮은데, 졸음이 솔솔=_=17시간전 라면하나와 14시간전의 김밥하나이후로졸졸 굶고있는 엘케이였습니닷;(일기는 자게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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