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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자랑하실때 전 굶었어요.....
저녁시간 좀 지나서 매운거 먹어야지 야지야지야지 하다가
열심히 공부하느라 굶었네요ㅎㅎ

아까 지하철에선 배 꼬르륵 했는데
집에가는 지금은 배에 감각이 없어서 안고파요ㅋ

아싸 자동 다요트.....-_-
엮인글 :

얌얌잉

2011.03.07 23:09:53
*.124.53.80

난....방금전에 아이스크림과 과자 먹었는데.....
먹고 나니 밀려드는 후회ㅠㅠ

Hui

2011.03.07 23:12:28
*.43.164.225

그 푸짐한 팥빙수 말인가요 ㅎㅎㅎㅎㅎㅎ

딸기가조아~

2011.03.07 23:10:38
*.232.155.132

집에 가셔서 라면 끓여 드시고 밥까지 말아 드실거잖아요
1000 칼로리는 보장..^^;

낙엽쓸기

2011.03.07 23:12:30
*.110.177.82

천...천칼로리? 그럴리가요 제가점심그렇게먹었는걸료?
...그래서 헬스4달째인데 몸무게가 그대로인건가봅니다

Hui

2011.03.07 23:13:19
*.43.164.225

안먹을거에요... 일부러 굶은건 아니지만 이렇게 무너질순 없어요 ㅎㅎㅎ

드리프트턴

2011.03.07 23:11:48
*.88.164.16

다요트하다 영양실조 걸리시겠어요~~

다이어트는 운동과 병행을!!!

굶다 폭식하고 굶다 폭식하고... 아... 배만 나오는구나... ㅡ,.ㅡ

Hui

2011.03.07 23:17:00
*.43.164.225

일부러 굶은건 아니에요....ㅋ
그래도 후배가 불쌍하다고 던져준 누네띄네 하나에 행복하게 먹었네요ㅎㅎ
아 데님의 그 닭발이 너무 먹고싶네요ㅠㅠㅠ

끼룩끼룩

2011.03.07 23:13:36
*.21.198.249

집에가서 나도 모르게 냉장고 문을 열고 있을수도.... ;; ㅋㅋ

Hui

2011.03.07 23:17:38
*.43.164.225

습관은 무서운거죠....ㅎㅎㅎㅎ

악플레이™

2011.03.07 23:14:58
*.232.115.252

버는만큼 먹;;;;;


===33==33==3

Hui

2011.03.07 23:18:53
*.43.164.225

저 학생이라.... 앞으로 쭉 굶.....

(━.━━ㆀ)rightfe

2011.03.07 23:20:41
*.147.228.207

라면에 밥한그릇 콜?

Hui

2011.03.07 23:27:19
*.43.164.225

데드라인을 넘어서 완전 배고프진 않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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