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둔내 상주를 접고 서울로 올라 왔습니다.
슬롭에서 있었던 즐거운 추억들~
좋은 사람들과의 보딩!
갈비를 쫄깃하게 만든 부상...
헬멧이 살려준 뒷통수 등등 이번 시즌은 좀 다이나믹 했네요 ㅎㅎ
처음으로 슴명이 훌쩍 넘는 시즌방을 운영하면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이번 처럼 즐겁고 햄뽁는 시즌방은 처음 이었습니다 ㅎㅎ
시즌동안 보드장에서 뵈었던분들 시즌 동안 다들 고생 많으셨구요.
이제 가까운 홍대나 강남에서 뵙겠습니다!!
한줄요약_ 아 이제 서울에서 돈이나 벌어야지 룰루~★"
한 수 가르침을 바라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