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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근 역사에 길이 남을.. 일을 격었습니다..
이름 하야... 퇴근 불가조치...........
이유인즉..... 사무실을 이전 하는 바람에 상가 내측 자리에서... 2층 사가외측.. 베란다쪽.. 자리로 이사를 갔습바...
내측 자리에 있을때도.. 언제니 경비 아저씨들의 차가운 무언의압박..(빨리 집에 가라는)을 받앗지만..
굳은심지로 야근에 임하였는데.. 오늘 드디어.. 우려하던 사태가......
경비 아저씨께서... 베란다 통로 문을 잠가 버리신거 -ㅡ0ㅡ
더욱이 오늘은 악덕업주와함께 룰루랄라 지옥같은 야근을 했는데 .... 베란다 출입구를 잠가버리셔셔....
약 10분 동안 고민을햇습니다... 베란다서..1층으로 띠어내릴까..... 119를 부를까............ 고민을하다 문틈으로
경비 아저씨를 애타게 찻고... 거이 20분만에.. 탈출에 성공 햇습니다 축하해주세요....
아저씨가 10분뒤에도 안올라오셧으면.....
그냥 다시 사무실 가서 밤샘햇을지도............
오늘은... 매출이 좀 나와서.. 악덕업주님하가.. 기분좋게 치맥에 골무를 사주시더군요....
그나저나... 내일... 보드장 갈수있을란지..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