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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만 다니다 어제 모처럼 휘팍을 다녀왔습니당
ㅋㅋ 휴게실에서 커피 마시며 쉬고 있는데
뒤에서 들리는 이야기
" 스키타는 거 보드 타는 거 이해해 줄 수 있는 여자가 있을거야 !!! "
"그래 그런 여자를 만나면 돼 !! "
" 가르쳐서 데리고 다니면 되는거니까 "
.... 뭐 이런이야기 .
비슷한 이야기 당일만 다른 장소에서 세번 들리던데요 ?
저요저요저요저요저요저요저요저요 저 여기있습니다
라고 속으로 12123123123번 외쳤습니다 ㅎㅎ
2011.03.07 17:57:23 *.247.158.7
2011.03.07 18:59:48 *.228.44.168
2011.03.07 17:57:00 *.96.12.130
2011.03.07 19:01:35 *.228.44.168
2011.03.07 17:59:07 *.49.180.174
2011.03.07 18:00:30 *.196.45.249
2011.03.07 19:03:12 *.228.44.168
2011.03.07 18:01:51 *.205.186.216
2011.03.07 18:20:36 *.90.158.51
2011.03.07 19:02:34 *.228.44.168
2011.03.07 19:10:06 *.205.186.216
2011.03.07 19:53:16 *.217.22.225
2011.03.07 21:04:37 *.98.209.172
2011.03.07 23:03:51 *.109.143.83
2011.03.08 00:00:28 *.228.44.168
태.....태풍... [24]
초콜렛 재료 구매완료~~ㅎㅎ [36]
전 꾸뎅이란 닉넴을 10년전부터 사용하였습니다... [4]
죄......죄송합니다............ [27]
염장이 대세인가여 ~ [16]
자게 분위기 왜이럼;;; [12]
자 이제 시간이 되었습니다... [8]
고생시작....ㅠㅠ [14]
휘팍에서 들은 이야기 [15]
.......... [30]
에잇 저도 염장샷 추가 [12]
제목 2줄이어보기(2) [7]
매운거 좋아하시는분!? (기묻아님 ㅠ_ㅠ) [65]
제목 두줄이어보기 [5]
원정이 너무 가고 싶어요... [1]
저도 염장샷 한번 시도..!!? [36]
턴벗어나고파~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5]
어휴...무슨늠의 바람이... [9]
고기 달인이 구워주는 삼겹살♡ [35]
칙힌하니까 닭갈비 [33]
아닌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