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저의 꿈에 대한, 존재에 대한 복잡 미묘한 머릿 속의 생각을 잘 표현해준 작품이였어요.
굉장히 복잡하고 재미도 없지만... 흥미롭게 볼 수 있었던 영화!
머릿속으로 생각만 했지 어떻게 말로도 표현 못한걸 이렇게 표현한건지. 감탄했습니다.
복잡한거 싫어하시는 분께는 절대 말리고 싶은 영화고... 저처럼 한번쯤 꿈에 대해 의문을 가져 봤던 분들이라면
시간 날 때 (원망 듣기 싫어서 절대로 시간날때 ㅋㅋ) 한번 보세요 ^^
2011.03.04 19:38:14 *.117.98.67
2011.03.04 19:39:30 *.139.94.156
2011.03.04 21:20:09 *.11.214.145
니가 너무 땡겨........ [9]
이번 주말 막보딩 하고 싶은데 차가 없으니 갈수가 없네요;; [6]
배가 고파서;; [8]
스파르타쿠스 시즌2 [14]
아아아... 안산가서 곱창 먹고 싶어요... ㅡㅜ [12]
아 짜증나 속터져 죽을거같아요 [9]
저 일요일날 지산이란곳을 첨 가볼까 합니다 *^^* [8]
사촌 여동생에게 전학간 학교 담임이 개막말을 [20]
저녁먹으며 득템; (민둘레 대포 미니 3병) [8]
한때 유행했던. [4]
아 술이나 먹으러갈걸ㅠ [8]
동영상편집 어렵군여;; [4]
7일 8일 또다시 가는데 이번엔..... [1]
날대려가는가는 사람들은 한명도없군.. [2]
대명 셔틀 놓치고 집에 터벅터벅 돌아와 [7]
혹시 오크 시즌권자 중에 내일(3월5일 토요일) 오크가시는분 계신... [1]
달리는셔틀안 10시야간 출첵 함더 갈게요~ [22]
체크인 하는분 없나...일단 심야분.. [9]
결혼식이 싫어요ㅠ [7]
요이땅!! [7]
무슨영화를 본지는 중요하지 안하요~
누구랑 봤느냐가 중요합니다